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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냄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일상속에 녹아드는 하냄 입니다.


오늘은 블로그 효율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특성상, 낮춰 말씀 올리는점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애드센스

이미 승인을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받지 못하고 계정 활성화 단계에서, 빙빙 제자리 돌기만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다 해서 착각하지 말자. 광고를 이제부터 실을 수 있는 것이고 수익은 이제부터 내가 어떠한 전문적 방향으로 나가느에 


따라 달라질수도있다.


애드고시, 마냥 애드고시라 해서 합격했다고 들떠있으면 안 된다는 말이다.


이것은 수능 다 치렀다고, 노는 수능생과 다름없다.


잘 알지 않는가, 성공하는 학생들은 수능을 잘 봤어도 그 다음 날이 더 바쁘다.


애드센스는 그냥 자격만 광고를 실 을수 있는 자격만 주어졌을 뿐 여러분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내가 얼마만큼 노력하느냐에 따라 수익은 좌지우지된다.


'그럼 어떻게 해야 애드센스로 인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까?' 라고 궁금해할것이다.


다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구글웹마스터, 네이버웹마스터, 애널리틱스, RSS 등록부터 사이트맵제출까지,


물론 하나 빠짐없이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도구들이다.


그런데 그거 알고 있나?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그 도구들을 대게가 쓰고 있다.


뭔가 저 윗 도구들을 사용하면 '남들과는 좀 달라지겠지, 내 글이 좀 더 상위로 노출되겠지' 라고들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느낌이 오는가? 내가 하는것은 남들도 다 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봇은 키워드를 수집한다. 이글도 수집한다. 물론 여러분의 글도 수집한다.


헌데, 왜 내 글은 다음, 카카오에서만 유입이 이뤄지는지 궁금한 적 없는가?

 

네이버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글은 블로그 카테고리 속에서도 점차 빠져나가고있다.


네이버뷰에게 모든 게 밀려나고 있다. 이건 티스토리를 오랬 동안 운영해왔건 양질의 포스팅을 썻던 어쩔수 없는 문제이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로 요즘 건너오는 게 블로거 사이에서는 대세 흐름 이라고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수익이 없거나 정말 짜서..


해서 많이들 넘어온다. 그리곤 당황한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할 때는 노출이 잘됐거든.


하지만 티스토리에 오니 다음에만 노출이된다. 원래 티스토리 하던 사람들은 그래도 케어받는 다는 느낌이겠지만,


넘어온 사람들은 외딴섬에 떨어진 기분 일것이다.


전부다 잊자, 티스토리는 네이버보다 수익적으로 봤을때 더 강하다. 애드센스를 심을 수 있어서?


애드센스는 그냥 기본이다. 기본적으로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우리의 수익을 위한 광고 플랫폼은 더러 있다,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애드핏(카카오비지니스) 그리고 데이블,


데이블이야 말로 정말 고시다운 고시다. 느껴보길 강력하게 권하는 바이다.


가장 수익형 블로거들이 범하기 쉬운 안 좋은 예를 들어 보겠다.

1. 애드센스 계정승인 후 바로 광고 게재를 한다.

2. 최대한 많이 광고를 넣으려 한다.

3. 애널리틱스에 수익적인 부분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행동개요에는 전혀 게의치 않는다.

4. 수익 극대화를 위해 자극적인 소재를 찾기 시작한다.

5. 블로그 글 쓰는 게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당신의 블로그가 이렇게 망가져 가고 있다면, 당장 초심으로 돌아가자.

그 간절했고 정말 절실했던 때로 돌아가 보자, 그리고 내가 처음 초심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자.


글쓴이는 애드센스 광고도 달지 않았다. 뻔히 보이는 수익 앞에 좌절 할것이고 나 또한 사람이기에 잘못된 예처럼 욕심을 보이며 행동 할것이다.


나는 목표가 있다. 광고란 광고는 전부 다 심사승인 될 때까지, 넣지 않으리 그리고 내 블로그 질을 높여 나가기 위해 많은 정보성 글들을 남기리..


생각의 변화는 정말 큰 기회를 가져다준다. 그 기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혁신이 될 수도 있고, 그냥 작은 변화로 그칠수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