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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냄

효율적인 블로그 운영/관리



간단한 제 소개부터 먼저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12월 1일부터 시작한 하냄이라고 합니다.


원척에 글 쓰는 재주도 없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건 꼭 남 이야기 하는 것 같았어요. 온라인에 제가 쓴 글들이, 돌아 다닐 줄 꿈에도 생각 못했죠.


저에게 블로그 운영이란, 절심함에서 시작되었어요. 여러 가지 절실함이 있어죠, 그중에서도 바로 경제적인 절실함..


"이제 5일 차 된 녀석이 뭐 그리 대단한 운영 비결을 알고 있겠어?" 


라고 생각들 하실 수 있으시지만, 저 또한, 블로그 운영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거의 독학수준 하다 싶었어요..ㅜㅜ


누군가가 옆에서,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단순히 "블로그 운영을 하면, 광고게재를 할 수 있는데 수익이 발생한다 카더라"


정말 밑도 끝도 없이 '카더라' 통신에 의하여 블로그를 접하게 된 것이죠.




저는 컴퓨터에 대해 잘 알지 못해요. 정말 단순히 정보검색이나, 쇼핑하는 정도? 정말 딱 더두말구 그 정도 수준이였어요.


정말정말 컴퓨터에 대한, 그것도 블로그운영?에 대해선 맨땅에 헤딩하는 격 이였죠.


하는 일도, 전혀 이쪽 분야에 해당 1도 없는 직업을 가지고 있고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남들보다 조금 유리한 위치라곤, 제 본업이 있고 본업에 몰두 하는 시간 외에 


"짬짬이 나는 시간을 활용하는 거였어요."


(그럼 이제 이글을 보시고 있는 여러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거나, 키보드만 조금 두들길 줄 아는 사람 인 겁니다.)




블로그 운영 마스터 급인 분들의 강의 해주는 포스팅, 영상도 당연히 도움이 되시겠지만


저는 여러분과 소통하는 그리고 같이 키워나갈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자는 취지 글입니다.


저도 초보 여러분도 초보이니까요. 같은 시선에서의 블로그 운영법을 알려 드리는 게 이글에 제일 장점인듯합니다.


이제 이 정도 까지, 제 상황에 대해 글을 읽어 주셨더라면, 써내려갈 내용도 궁금해 하실 겁니다.


"그래 어디 한번 보자" 라는 심정으로요.


"첫 글이 운영 성공에 반이다"


어떤식으로, 어떻게, 무슨 주제로 글을 올릴까 첫날은 첫 포스팅 하는 날에는 정말 뭔가 머릿속에서만 맴돌 뿐, 제 열 손가락은.. 키보드에 얹혀져만 있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러지 않았을까? 라는 저만의 생각...)


실상 이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대다수 초보 분들이라 생각이 들어요.


아가를 키우고 계시는 맘님들이나, 블로그를 부업으로 생각하시고, 수익을 내고자 시작하시려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시작하시려고 마음을 잡고 계시거나, 저처럼 티스토리 운영 방법에 대해 정보 검색을 하다가 우연하게 이글을 보시게 되는 거죠.


"우연하게 이글을 보시게 되는 거죠.??"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내가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검색할 때, 항상 상위에 노출되어있는 글들은 존재하거든요.


○○○○○○○○○○


이 동그라미들 중 여러분의 글이 섞여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못찾으시겠죠? 저 동그라미들은 똑같은 키워드를 가진 주제들의 글입니다. 무수하다는 표현까지는 아니어도, 말 그대로 빅데이터죠.


○○○○○●○○○○


이 동그라미들 중엔 여러분의 동그라미는 찾으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하얀색으로 채워진 동그리보다, 검은색으로 채워진 동그라미가 눈에 확 띄는데요.


바로 이 부분을 우리는 주목해야 할 부분입니다.


첫 번째 Tip 남들과는 차별된화 된 제목으로 접근하자.


내가 쓴 글이 항상 유명포털 사이트에, 노출 되고 싶고 상위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실 겁니다.


많은건 생각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정말 아주 천천히~ 블로그 운영에서 제일 첫 번째 덕목은 다급해하지 말고 꾸준하자 인 것 같아요.


그렇게..그렇게...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아, 모니터만 30분 바라보다가, 저녁 10시쯤 티스토리에 제 첫 글을 올렸지요.


티스토리 운영방법

 12월 1일 방문자수를 티스토리 앱 통계로 본 사진입니다. 이때는, 티스토리 앱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있었어요. 데스크탑에서 방문자수를 확인할수 있다는 것만 알고있었지요.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제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거란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요.


처음 포스팅 한 글주제 내용은 알루미늄에 대해 쓴 글이였어요. 정말 뜬금없죠? 머릿속에서 내가 제일 잘알고 있는것을 첫번째 글로 남기자.. 라는 생각으로 쓴것같아요.


다음날 이상한? 아주 괴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오로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알루미늄에 대한 정보성 글만 썻을뿐인데..

메인화면에 올라간것..방문자 수도 그다음날 퇴근해서야 처음으로 티스토리 앱도 있구나 하면서, 확인 했는데요.

티스토리 방문수 급증


처음 포스팅 한 글 주제 내용은 알루미늄에 대해 쓴 글이었어요. 정말 뜬금없죠? 머릿속에서 내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것을 첫 번째 글로 남기자.. 라는 생각으로 쓴 것 같아요.


다음날 이상한? 아주 괴이한 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오로지 티스토리 블로그에 알루미늄에 대한 정보성 글만 썼을 뿐인데..


메인화면에 올라간 것..방문자 수도 그 다음 날 퇴근해서야 처음으로 티스토리 앱도 있구나 하면서, 확인했는데요.


12월 2일 방문자 수가 298명으로 늘어났고, 그에 자신감을 얻어 정보성 블로그를 다섯 개 올렸습니다. 다음날, 3배 가까운 방문자 유입이 일어났고


여기까지만 해도, 블로그 글만 올렸을 뿐이지 다른 블로그관리 관련 지식은 없었습니다.


방문자 수를 단 톡 방에, 올렸더니 방장님께서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대단하다 칭찬해주셨지 말입니다.


칭찬은 정말 블로거를 춤추게 합니다. 궁딩이가 들썩들썩 거리더라고요.ㅎㅎ


정말 12월 3일 기준으로, 블로그에 대해 새벽까지 심화 있게 공부하였습니다. 


신세계였어요, 그저 나만의 일기장이 돼버릴 것 같던 내 블로그가 대형 포털사이트에 노출이 더 잘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심지어, 내 블로그를 좀 더 자세히 통계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도 있었고요. 


구글 애널리틱스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도구이며, 내 블로그를 상세히 볼 수 있는 방법이므로 꼭 공부해야 할 부분이다. 선택사항이 아니다.


꼭! 반드시 이해하셔야 됩니다.


자 여러분 블로그를 생성하시고 글을 개재 하셨더라면, 여러분 글을 보기 위해 어떻게든 방문자유입이 이뤄지게 돼 있습니다.


네이버/구글에도 노출이 되고 싶은데, 똑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글을 썼는데 내 글은 보이지도 않는다?


네이버 웹 마스터 도구/구글 웹 마스터 도구, RSS 제출 부터, 사이트맵제출까지 반드시 다른 설명글을 참고 하셔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조금더 관심을 두고 정보 글을 보신다면, 


저도 아직은 눈으로 확인하지 못했지만, 지금보단, 더 위로, 더 많이 노출된다고 합니다.


네이버/구글 웹 마스터도구 에 접근만 한 상태일 뿐, 저도 아직 사이트진단 중이라고만 합니다. 


엇능 로봇이라는 녀석이 빠른 진단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저는 이 단계 까지 멈춰 있는 상태입니다. 일명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분도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한개 한개씩 이해해보려 노력하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그 어렵다는 애드고시도 합격할 확률이 높아 질 거예요.


저는 현재 진행형 중입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애도고시생 이지요. 저와 같은 수준의 블로거 여러분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댓글 남겨주신다면, 서로서로 공부하고 알려주는 좋은 취지에 단 톡 방으로 초대 해드리겠습니다.


이상 하냄이의 티스토리 5일 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3 - [IT산업부] - 티스토리 블로그 키우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