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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냄

네이버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저품질 취급하고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 이지만 제 생각은 요즘 저러 합니다.


갈수록 네이버가 미워집니다.


블로그라는 자체를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기에, 


그리고 저는 순수 돈을 벌 목적으로 시작했기에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저는 하루에 꼭 한 두시간씩 평일에 일하는 시간이 됐던, 쉬는시간이 됐던 짬짬히 티스토리 앱으로 


항상 여러분들의 글을 보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고 느낀점을 다시 제 방식대로 해석하거나, 조금 개선하여 이제막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거 분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의 이미지는 티스토리의 홈페이지에 있는 슬로건 입니다.



티스토리는 카카오에서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최근 개편으로, 초대장을 폐지했고 누구든지 블로그를 만들수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그 결과, 모든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는 60%가 넘는 광고 수익목적 글로 넘쳐 나고있습니다.


(애드센스, 애드핏, 데이블, 텐핑, 쿠팡파트너스 기타 수많은 인플루언서 마케팅종류의 광고들...)


저의 주관적인 판단 입니다. 60%라는 수치는요.


티스토리 포스팅의 품질부터 올려야 한다는 생각또한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2019.01.18 23시 티스토리 방문자 숫자 입니다.


저는 아주 처음부터, 광고를 게제하되, 일평균 방문자수가 1,000명 넘지 않으면 달지 않겠노라 다짐한적이 있었습니다.


그결과, 꾸준한 수익은 아니지만 확실히 효과는 있는것 같았습니다.


약간 수익이 기형적으로 발생했는데, 어제와 오늘 수익 차이가 무려 12$가량 차이가 납니다.


재방문률이 높아졌고, 이탈률이 조금씩 내려가는 모습또한 볼수 있었습니다.


방문자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는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비례한다 생각하고 있기에 


그래도 블로그가 조금씩 성장해나감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헌데, 이제 한계에 부딪힌것 같습니다.


더이상 유입은 힘들어 보였습니다.



아마 네이버 검색은 제가 2~3번정도 한것같습니다.


정말 대단한 통계인데요.


이것만봐도, 아 네이버는 정말 티스토리를 버렸구나 싶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네이버블로그에게 밀려... 네이버뷰에게 밀려... 네이버포스트에게 밀려...


티스토리는 웹사이트로 분류되, 거의 왠만해선 노출이 쉽지 않다는걸 여려 실험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정말 누가 찾을까 하는 그런 키워드로 포스팅하니, 노출은 되더라구요.


거의 네이버에게 티스토리는 산송장 취급이나 받는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예고 한것인데,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과연 구독관련 업데이트로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성화 시킬수있을지...


어떠한 분들은 그러합니다. 아주 극소수분들은 네이버에 노출이 되고있다고 말이죠.


근데 그 극소수가 되고싶지는 않습니다.


편법을 이용한 노출이니까요.  (100%확신은 아닙니다..^^)


애드센스로 돈을 벌기위해 우리는 블로그를 운영하는것입니다.


궂이 내돈을 오히려 들여가며 상위노출 시키는 일은 내키지 않네요.


네이버가 그렇게 강력한지 네이버에서 네이버를 쳐봤습니다.


그리고 비교하기 쉽게 다음또한 다음에서 다음을 쳐봤습니다. 



정말 많은 차이 일수도있고, 적은 차이 일수도있지만


대한민국 검색엔진 점유율이 80%가 네이버 


9%다음 9%구글 나머지 2% BING, ZZUM 인것을 봤을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긴 합니다.


카카오에서도, 전격적인 티스토리지원으로 지금 당장 네이버를 뛰어넘기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다음에서 만큼은, 네이버블로그가 우선순위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우선노출 시켜줬음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너무 터무니 없는 말일수도 있겠네요...^^;;


이상 블로그하냄의 넋두리를 털어봤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