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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하냄

티스토리 처음 시작하기

안녕하세요. 하냄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으로 시작하기 1편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구글 애드센스를 게재하는 것에 목표가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이해도는 여러분께서 얼마든지 검색을 통하여 정보를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애드센스 문턱이 높아져, 일명 애드고시 라고도 불리는데요.


아무에게나, 애드센스를 게재할 수 있는 자격을 주지 않는 뜻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의 양질의 포스팅을 하느냐에 따라


빨라질 수도, 느려질 수도, 혹은 무한검토에 걸리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새블로그 만들기


자 여러분께서 티스토리 가입 후 블로그 만들기에서 고민할 수 있는 단계에 빠질 수 있는 화면입니다.


블로그 이름은, 오타가 아닌 자신의 별명을 이용 하는 것이 가장 보기 좋습니다. 별명 뒤에,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를 적어 주시면 더욱 좋구요.

Ex:)하냄이의 육아일기/ 하냄이의 세상살이/ 하냄이의 결혼이야기 등등 항상 노출되는 블로그 이름이기 때문에 보는 이 에게 눈살 찌푸려지는 이름은 설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블로그 주소인데요. 쉽고 간편한 블로그 주소가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숫자가 포함되지 않는 블로그 주소를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특성상 내가 쓴 글 순서대로 자기 주소 뒤에 숫자가 순서대로 나열되어 주소가 정해지기 때문에,

조금 더 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지요.


저는 이렇게 블로그를 생성하였습니다. 첫 단추를 좀 더 다른 이 들보단, 잘 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위, 설명대로 블로그를 처음부터 만들지 않았다고 해서, 크게 불이익이 생기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정말 내가 관리하고 싶게끔 블로그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짐하셔야 해요. 나는 항상 꾸준 할 것이고, 나만의 글로 포스팅을 채워 나갈 것 이라고.


남의 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거나, 내 입맛대로 베껴 쓰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럼 무슨 주제로 어떠한 방법으로 글을 써내려 가는 것이 좋을까요?

티스토리글쓰기

모든 글에는 단어가 들어 갑니다. 그것을 키워드라 부르지요.


검색엔진 봇들은 여러분들의 글을 수집합니다. 따로 특정한 행위를 하지 않아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에 노출이 되죠.


내가 쓴글이 육아에 대하여 쓰는 글이다, 라고 하면 단순히 우리 아가에대해 그리고 사진들로 가득 채워 나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첫번째 문장과 두번째 문장의 차이점을 봐주세요.


1. 오늘은 하냄이가 첫 걸음마를 했다,  너무 대견스럽고 나에게 걸어오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2. 오늘은 하냄이가 첫 걸음마를 했다, 곧 하냄이에 보행기와 유모차는 필요 없어질것 같다.


자 글자 수는 첫 번째 문장보다 두 번째 문장이 몇 글자 모자라긴 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눈치 빠르신 분들은 이해를 하셨을 것이고, 정말 처음 시작 하는 분은 내용이 다르다고만 느끼실 수 있는데요.


육아 일기를 써 내려 가는것 은 너무나도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구글이라는 장사꾼에게 내 글을 상품성 있게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아기에 대해서만 나열한다면, 그건 나만 볼 수 있는 다이어리에 그치고 말 것 입니다.


하지만 여러분께서 조금의 생각에 변화만 주신다면, 아주아주 육아라는 콘텐츠는 좋은 주제 거리입니다.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사람도 있을뿐더러,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도 그런 정보성 글을 대형포털 사이트에서 찾으셨을 테니까요.


아이들이 먹는 것, 입는 것, 그리고 자는 그 공간에 있는 물건들도, 아팠을 때도 모두 여러분들은 스마트폰 검색이나 요즘은 흔치 않지만, PC로 검색

하셨을 겁니다.


제가 아이들 얘기만 하는데, 남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육아를 예를 드는 경우가 앞으로 많을 것 같습니다.


경단녀. 다들 알고 계시죠? 육아 돌봄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의미합니다.


하여 이글이 경단녀 분들에게 더 많이 보일 것이라 믿고 쓰는 것이지요.


남성분들은 이렇게 세세하게 설명해 드리는 것 자체를 실어 하시더라구요. 읽는 속도보다 스크롤 내리는 속도가 더 빠르니까요.


오늘은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 처음 시작하기라는 주제로 글을 써봤는데요.


티스토리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오늘의 내용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떠올리며,


글 한번 써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글만 있어도 상관없어요.


당신은 우리나라의 키워드이니까요.